[여행용 휴대용 스피커(mini portable speaker) 추천 - Tumi travel speaker + sony ericsson MBS-100 + lifetrons x-mini + altec lansing im207 + sony Rolly 구입기 + 사용기]



tumi에서 나온 여행용 스피커 입니다.
원리는 스피커의 주위 금속을 진동시켜
바닥면을 스피커로 이용하는 원리입니다.

밑면에 약간 끈적한 젤이 붙어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바닥면과 붙어 있게 됩니다.

배터리는 내장되어 있지 않아
전용 선을 통해 USB로 파워를 넣어 주어야 합니다.

조약돌 같은 모양입니다.

전원을 넣으면 주위에 tumi의 로고와 테두리에
빨간 불이 들어옵니다.

mp3를 연결하여 음악을 play하면
진동을 통해 바닥면을 울려 소리를 냅니다.
꽤 큰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바닥면에 따라 다른 소리를 냅니다.
나무판이 가장 스피커 다운 소리를 내고
플라스틱이나 유리, 돌도 가능합니다.

tumi의 상징인 멋진 케이스는 덤 입니다.

스피커와 악세사리를 넣을 수 있는 칸막이가 있습니다.

전용 usb 어답터 입니다.


소니에릭슨에서 나온 블루투스 스피커 입니다.
출시 된지 오래된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고
소니에릭슨 전용 충전기를 연결하여
충전할 수 있습니다.

버튼은 2개 있습니다.
블루투스 페어링 버튼과 전원 버튼입니다.

전원 버튼을 켜면 녹색불이 들어옵니다.
페어링 버튼을 길게 누르면 빨간불과 녹색불이
번갈아 들어옵니다.

블루투스로 연결합니다.


왼쪽은 3.5파이 입력 단자가 있어
직접 연결도 가능합니다.
중앙에는 소니 에릭슨 전용 전원 단자가 있습니다.

음질은 그리 좋지 않지만
간단하게 여행용으로 사용하기엔 괜찮습니다.

전용 어답터를 연결해 보았습니다.

전용 어답터 소켓입니다.

스피커 디자인이 미려해서 어디에나 놓아도 좋습니다.

lifetrons의 x-mini speaker 입니다.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노트북 usb로 충전하여 사용합니다.

크기가 작지만 뚜껑부분을 돌리면 아코디언처럼 늘어납니다.

반대로 돌리면 크기가 작아집니다.
크기가 커지면 베이스가 좀 강해집니다.
작은 상태에서도 사운드가 들립니다.

매우 작은 크기입니다.

전원을 넣으면 led에 불이 들어 옵니다.

알텍에서 나온 배터리로 동작하는 휴대용 스피커입니다.

전원스위치는 스피커 윗면을 돌리면 됩니다.

밑부분입니다.

aaa 배터리 3개가 들어갑니다.
적당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스마트폰 때문에 블루투스 휴대용 스피커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블루투스 제품들은 사용하기 편리하지만
음질은 포기해야 합니다.
아직 마음에 드는 휴대용 스피커는 찾지 못했습니다.

iphone store에서 jambox는 너무 무겁고,
bose매장에서 soundlink wireless mobile speaker는
들고 다니기 너무 큽니다.
sony rolly 입니다.
bluetooth 기능이 있어 여행용으로 가지고 다니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가끔 심심할때 음악에 맞춰 춤도 추고 좋습니다.
보관케이스를 아직 구입을 못해서 들고 다니지 못합니다.

전원을 넣으면 좌우에 날개가 열리며 불이 들어옵니다.
음질 괜찮습니다.
내장 메모리도 있어 mp3를 저장해서 듣거나
bluetooth streamming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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