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 초저가 노이즈 캔슬링(noise canceling) 이어폰(MDR-NC13) 구입기 + 사용기 + NC300D 비교기]
제공되는 파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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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부분을 최소화 시켜 가격과 무게를 많이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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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는 이어폰 부분에 각각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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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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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기능이 모두 제거되고 단순하게 파워 스위치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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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이 본체에 달려 있고 다른 모델과 달리 제거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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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제공되는 악세사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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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장비인 뱅앤울룹슨 베오사운드2에 연결해서 들어보았습니다.
일반적인 음악감상도 가능하지만
지하철에서 어학용, 영화용으로 듣기엔 괜찮습니다.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은 사용은 못해 보았습니다.
차츰 시간이 지나면 더 자세히 적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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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NC300D, 오른쪽이 NC1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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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300D는 메탈 외장을 많이 사용해 NC13에 비해 묵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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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실리콘 이어버드는 호환성이 있어 서로 바꿔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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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크기 입니다.
NC300D 본체는 크기도 크지만 무게도 만만치 않아 휴대할때 항상 고민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NC13은 적은 부피에 액정도 없애고 무게도 가볍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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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이 NC300D, 뒤쪽이 NC13입니다.
이어폰 단자 부피는 NC300D가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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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300D의 고급스런 가죽 케이스입니다.
NC13은 처음에 보여드렸듯이 직물 주머니가 제공됩니다.
고급스러운 라인부터 저가 라인까지
이어폰에서 헤드폰까지 노이즈 캔슬링 풀라인업이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가격과 성능, 품격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상에서 사용하실 용도면 80%, 90% 너무 고민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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