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5일 일요일

[스마트 클라우드 2012 컨퍼런스 후기]


컨퍼런스 시작전 선착순 200명은 선물을 준다고 메일이 와서
나름 일찍 출발했다고 했는데
와서 보니 한시간 전인데도 불구하고 천명정도 온것 같습니다.

사전예약 5만원으로 비싸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반응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등록을 마치고 주변에서 메일을 읽으면서 기다렸습니다.

앞쪽은 vip 석이라 4번째줄부터 일반인이 앉을 수 있었습니다.
구글 I/O 나 애플 개발자 회의 수준의 전시장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컨퍼런스를 위해 가져온 아이패드 장비 가방입니다.
입구에서 보안 요원이 한번 열어봐 달래서 열어주니 감동을 했습니다.
영어 컨퍼런스라 통역 리시버도 제공되었습니다.

펼쳐서 아이패드를 거치해 보았습니다.
간단한 컨퍼런스에는 아이패드 + 키보드가 적당한 장비라 보입니다.

키노트 전에 10시부터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using technology) 에대해
설명하신 로커 베스팅의 저자 에이미코티즈(amy cortese) 입니다.

셔터 스피드를 맞추지 못해
순식간에 흐리게 찍혔는데요..
정부 vip, 기업 vip 입장과 연설이 있었습니다.

키노트(rise of collaborative consumption)를 발표해 주신
협력 연구소 혁신 총괄 임원, lauren anderson 입니다.

위 그림은 자동차 제조사인 bmw가 운영하는 자동차 공유 사업인 drivenow 입니다.

물론 자동차 제조사 혼자가 아닌 서비스회사와 조인트 벤쳐를 만들어서
자동차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점심시간에 3층에 있는 전시장으로 올라왔습니다.
점심전에 미리 들렸습니다.


점심시간이라 조금 한산했습니다.


특이하게도 친환경 자동차가 많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1000대만 만들어진 bmw 전기차 입니다.
예전에 초청행사에 응모도 했었는데
오늘에야 보게 되었습니다.

3년후 자동차 시장은 전기차가 대세라고 gm 회장이 말한것을 보면
점점 전기차의 시대가 가까워 지는것 같습니다.

아직 주행거리가 짧고 배터리 가격이 kw 당 100만원대라
일반인들이 구입하기엔 어렵고 정부 단체에서 시범적으로 구입하는 추세입니다.

전기차는 여러가지 제약때문에 항상 모니터링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충전기에 연결시는 충전 시스템을 통해서
충전기에 연결되지 않으면 모뎀을 통해 사용자 휴대폰과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주행거리가 짧고 충전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드라이버에게 자동차 상태를 항상 알려주어 미리 준비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bmw 폰 앱 같습니다.
상단 바를 보면 시간과 배터리 잔량등이 나옵니다.
아래쪽에 보면 콘트롤 탭도 나옵니다.
무슨 기능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원격 충전과
스마트그리드 연동 등이 들어있지 않을까 합니다.

내부 헤드유닛 화면입니다.
밖의 충전기 화면과 GUI는 다르지만 비슷한 정보가 나옵니다.

클러스터에서도 충전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현대 자동차는 내연차의 블루링크를 전시했습니다.
항상 사용하는 미디어 기능 보다는
보안 + 진단 + 제어 등 부족할 때 사용하는 기능위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공유 경제하의 전용 앱도 없습니다.
전기차에도 응용할 수 있겠지만
전기차 전용 서비스는 아직 전시되지 않았습니다.

르노 전기차 입니다.
내부를 보여달라고 했더니 도우미가 자동차 키가 아닌
갤럭시 탭으로 창문을 원격으로 열어 주었습니다.

이번 스마트 클라우드 전시회에서 자동차 공유 서비스로 사용 가능한
운영비가 저렴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카 위주로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하이브리드도 운전 방법에 따라 유지비가 적게 나올수도 있지만
전기차에 비할 수는 없습니다.

자동차 공유 서비스는 자동차사가 하기 보다는 전문 사업자가 하는 추세입니다.

자동차는 생산-폐차까지 90%는 주차장에서, 10%만 운행에 사용 되므로
나머지 90%는 타인과 공유하기 용이한 아이템입니다.

스마트폰으로 공유 경제가 활성화 되었듯이
자동차 + 스마트폰 IT 환경이 점차 구축되고 있는 것을 보면
자동차 공유 사업자가
더 많이 생겨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불볕더위에서 시원하게 컨퍼런스를 들으면서 피서를 보내고 왔습니다.
공유경제가 급속하게 커지는 것 같습니다.
공유 경제는 선진국 트렌드라고 하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공유경제 확산속도가 가속되고 있어 보입니다.

입구쪽에 설치된 LG UD 해상도 TV 입니다.

적은 장소에서 채소를 기르는 시스템입니다.
기르는 노하우를 공유하거나
판매 대행을 해준다고 합니다.

현지 경험있는 개인과 여행객을 연결시켜 주는 사이트입니다.
중간 수수료를 정산하는 비즈 모델입니다.



개인용 휴대형 3차원 프린터입니다.
개인 생산을 위한 장비입니다.
프린터 방식은 고체를 쌓아 올리거나 액체를 뿌리는 등 여러가지 방식이 있다고 합니다.


3차원 프린터로 만들어진 출력물입니다.

램프 입니다.
표면은 약간 거칠거칠 합니다.

3차원 프린터로 만든 프라모델입니다.

공유경제가 아직 작은 규모지만
소유에서 공유로 바뀌는
전세계적인 경제 트렌드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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