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용품 추천 - 명품 자전거 패니어 가방(ortlieb bike panniers) 구입기 + 사용기]
크기는 아담합니다. 앞바퀴에 다는 작은 용량이라 귀엽기도 합니다. 최근 신형은 앞쪽으로 뚜껑을 열고 닫을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이 제품은 클래식이라 위에서 말아서 양쪽으로 고정시키는 형태입니다. |
반사 스티커 입니다. |
ortlieb 제품의 특징은 고정과 분리가 매우 쉬운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손잡이를 들면 고리가 풀리는 구조입니다. 장착도 매우 쉽습니다. |
독일제 입니다. |
가방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시키는 고리입니다. |
여러가지 옵션이 있어 다양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판매처를 찾지 못했습니다. |
2개가 한 세트 입니다. |
고정끈 2개, 렉의 봉 두께에 맞도록 추가하는 플라스틱, 매뉴얼 입니다. |
토픽에는 오른쪽 제품을 사용해야 흔들리지 않게 고정됩니다. |
이런 모양으로 바뀌어 토픽 봉크기에 맞게 됩니다. |
위를 말아서 고정시킨 다음 양쪽에 끈을 연결해 밑에 걸면 됩니다. 한강 하이킹 갈때 한번 짐을 넣고 시험 사용해 보았는데 덜렁거리지 않고 좋습니다. 패니어 백 2개, 핸들바백 1개 정도면 텐트, 코펠, 1박 2일용 식량, 옷등을 넣고 50~60km 이내로 1박 2일 자전거 캠핑을 갈 수 있어 보입니다. |
한강에 직접 장착하고 주행해 본 결과 만족 스럽습니다. |
페니어 가방 1개, 3인용 텐트 1개, 매트를 묶고 고수부지로 나가 보았습니다. 자전거 타고 자전거 도로 근처에 있는 캠핑장에 가기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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