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2013 듀얼리스 기능성 소재의 봄 자켓 소개]

데상트 듀얼리스 남성 기능성 봄 자켓 입니다.

운동시에도 입을 수 있고
출퇴근 시에도 입을 수 있을 것 같은
무난한 디자인입니다.

후드는 에리에 히든으로 들어 있습니다.

데상트 기능성 옷은
실험적인 옷들이 많습니다.

유명한 몽클레어처럼 데상트에도 고가 라인인
미즈사와가 있습니다.

미즈사와는 전량 일본 직수입으로
가격은 평균 80만원 후반이며
한국에 매년 소량 입고 됩니다.

스포츠 의류를 80만원대에 입기 좀 어색하긴 한데
실제로 입어보면 착용감은 매우 좋습니다.

화려한 색상이나 디자인은 아니지만
적당하게 무난한 디자인과 입어보면 남다른
기능성은 입어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내구성도 좋습니다.

2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습니다.

왼쪽 팔쪽에 벨크로 주머니가 달려 있습니다.

왼쪽 가슴에 주머니는 상하가 구분되어 있고
오른쪽 가슴 주머니는 상하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손목은 크기에 따라 조절이 가능합니다.

순토 gps 시계같은
커다란 시계를 차고 나갈때
편리합니다.

등왼쪽에는 마크 한개,
오른쪽 허리쪽에 작은 마크가 보입니다.

다른 옷과 다른점이 하나 있습니다.

폴리 우레탄이 15%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옷이 흐믈거리지 않고 뻣뻣합니다.

3월에는 가끔 차거운 바람이 부는데
바람이 스며 들지는 않습니다.

착용감이 매우 좋습니다.
입은 느낌이 거의 안납니다.

기본적으로 방수와 퀵 드라이 기능도 제공됩니다.

스포츠 의류지만
자켓으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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