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4일 목요일

[2013 서울 모터쇼 특집 - 오늘 뉴스에 나온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 내부 사진 공개]


그랜드 스타렉스의 스페셜 버전은

캠핑카, 리무진, 휠체어리프트, 앰뷸런스,

어린이 보호차, 냉동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 오늘 캠핑카가 뉴스에 등장했습니다.


가격은 4천만원 후반으로 여러가지 옵션을 더하면

5천만원 초반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캠핑을 하게되면 남자의 고민은 2가지로 구분됩니다.



텐트로 갈 것인지, 캠핑카로 갈것인지 입니다.


텐트로 가면 결국은 차를 바꾸게 되며,

캠핑카로 가면 텐트와는 다른 세계로 가게 됩니다.


이런 두가지 고민을 조금 덜 하게 해주는 차가


이번에 나온 완성차 업체에서 나온 캠핑카 입니다.


제가 그동안 알아본 개조차에 비해


거의 절반 가격에 그것도 완성차에서 나왔으니

대부분의 남성들은 거의 한번쯤 다 봤을것 같습니다.


3월14일부터 판매예정이니


내일 또는 주말에 대리점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어느정도 완성도로 만들어졌는지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윗부분을 올려 취침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천정쪽에 2명이 누울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텐트를 기준으로 하면 1인당 60cm 는 되어야

편하게 잘 수 있습니다.


천정 공간 폭은 1미터 정도 입니다.


즉 2명이 잠을 자기엔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
그늘막은 뜨거운 낮에 캠핑할때 필수품입니다.
어닝 시스템 위로 덮는 바람막이용 텐트입니다.

캠핑가면 바람을 막는게 중요합니다.


바람막이와 프라이버시 보호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소품을 넣기 위한 것 같습니다.

캠핑의자 2개 + 수납함에 의자 2개

의자가 총 4개인지 애매합니다.

외부 전원 및 물 공급 장치입니다.


외국에는 캠핑 트레일러 인터페이스가 잘된 캠핑장이 많아


도착하면 전기와 수도 연결해서

몇일씩 집처럼 사용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이런곳을 아직 못 본것 같습니다.


스타렉스 캠핑카에도 외부 전원 연결 포트가 있습니다.


전기를 얼마나 사용할지 궁금합니다.

간단한 스펙입니다.
참고하세요.


승차정원이 1+3 =4 이므로

4인용을 기준으로 설계된 것 같습니다.

광각으로 찍었는지 넓어 보이네요.


폭 1미터 짜리 공간입니다.


아래쪽은 침대 나무 갈비살로


되어 있고 그 위에 매트리스를 깔았습니다.

2명이 자기엔 조금 좁아 보입니다.

의자를 접은 상태입니다.

냉장고는 아이스박스 같은 느낌이고

싱크대가 있다는것이 새롭습니다.


취사는 전기로 하는


1구짜리 할로겐 램프가 있는것 같습니다.


다양한 요리는 밖에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테이블과 수납함입니다.

차 안에서 식사하기엔 좀 그렇고


밖에 식탁을 하나 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편의 기능들입니다.


지난 여름에 캠핑 트레일러에서 1박을 해보았습니다.


약간 불편했던 기억이 조금 있습니다.


즉 생각하던 그리 넓은 공간이 아니었습니다.


조금 오밀조밀하게 되어 있어서

텐트만큼 편하지는 않지만

방음이 잘되어 주위 소음과 무관하게

편히 잘 수 있습니다.


대신 캠핑 트레일러는 주차를 한강 고수부지에


월정액을 주고 해야 합니다.

즉 부대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러나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는 그냥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도 됩니다.

추가 주차비가 없습니다.


공간은 캠핑 트레일러보다 조금 작아 보입니다.



트레일러나 캠핑카는 난방은 온풍으로 하기에


겨울에 바닥이 좀 춥다고 합니다.

냉/난방을 어떤식으로 할지 궁금합니다.


4인가족이 식사하고 잠자기엔 조금 적어 보입니다.



대신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는


이동성이 매우 좋아 보입니다.


낮에는 관광지를 이동하면서 다니면서


간단하게 내부에서 휴식과 식사를 하다가

저녁에는 캠핑장에 주차해서 모닥불 피우고

텐트 또는 차에서 잠을 자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달쯤 여행을 하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오늘 가서 실물을 보고 왔습니다.

현대차가 직접 만들었다고 홍보가 되서 그런지

제일 인기있는 차종중 하나였습니다.


캠핑카는 그랜드 스타렉스 개조차입니다.

라쿤팝은 나무로 장식된 수납함이 있는 반면

현대 캠핑카는 매트와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2열 의자는 침대로 사용하기 위해서인지 일체형으로..

각자 다른 각도로 눕기는 불가능합니다.

라쿤 팝은 각자 가죽 시트 의자로 되어 있습니다.

왼쪽 수납공간은

의자 2개 들어갈 공간입니다.

트렁크 문에도 의자 2개가 수납된다고 적혀 있었는데


미처 확인 못했습니다.


옆에서 본 천장 침실입니다.

본 사람들 마다 실효성이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 많습니다.

라쿤팝은 뒤쪽이 올라갑니다.

현대차 캠핑카는 앞좌석을 밟고


올라가야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들어가 보니


약간의 곡예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 부분의 현대차 캠핑카가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완성차 업체 답게 견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현대차 캠핑카 천정 텐트 천 컬러는 어두운 회색이고

라쿤팝은 밝은 베이지색입니다.

아침에 일어날때 빛이 들어온다면


밝은 색이 더 은은해 보일 것 같습니다.


간식이나 조리재료 등을 넣을 수 있는

수납합입니다.

할로겐 조리기구 밑에는 큼직한 서랍이 있습니다.

천정을 올리면 간단한 조리는 선채로 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제 어닝입니다.

오토 캠핑 월드에 가니


fiamma 부스가 있었습니다.



fiamma 부스에서 문의하니


모기장까지 풀셋으로 구입하면 120정도 나옵니다.

현대차 옵션 가격은 아마 대량 구매 했다면


더 내려가야 할 것 같습니다.

모기장과 바닥 스커트가 있는 풀 셋입니다.



커튼까지 있습니다.

4인용으로 나왔지만

3인 식구 같은 경우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실제 천정에 2명 자기 어렵습니다.

한명 올라갔는데 아래 나무판이 약간 둥글게 힘을 받는 모습을 봤습니다.

욕심을 내지 않는다면

이 정도의 캠핑카로도 캠핑은 가능해 보입니다. 





2013년 올해 물량은 다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즉 매진입니다.


내년물량을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더 판매할 수도 있지만

산업 활성화를 위해 중단한것 같기도 하지만..

오히려 레어 아이템을 만든것 같습니다.



[그랜드 스타렉스 개조 캠핑카 - 라쿤팝 캠핑카 내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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